수치로 증명한 '가왕의 품격'…전유진·박서진·홍지윤, 대한민국 흔든 '현역가왕' 계보 [스한: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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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확실한 흥행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시청률과 화제성, 스타 탄생까지 모두 잡은 '현역가왕'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서바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수 전유진은 '현역가왕'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가왕에 등극했다.
가수 홍지윤은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3대 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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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트로트 서바이벌 '현역가왕'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확실한 흥행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시즌3는 최고 12%대를 돌파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1위를 기록, 여전한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 속에서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가왕들이 탄생하며 트롯 열풍을 견인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스타 탄생까지 모두 잡은 '현역가왕'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서바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압도적 1위 행진"…전유진, '현역가왕' 초대 가왕 등극
가수 전유진은 '현역가왕'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가왕에 등극했다. 전유진은 결승전에서 연예인 판정단, 온라인 응원투표,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투표까지 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총점 4832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방송 기간 내내 대국민 응원투표 10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매 라운드마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차세대 트롯 여제'의 탄생을 알렸다.
전유진은 본선부터 결승까지 연이어 화제의 무대를 만들어내며 유튜브 조회수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멍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등 주요 무대 영상은 최단 시간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는 가창력은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트로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은 오는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며 약 4개월 만에 컴백,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세미 트로트로 또 한 번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 "장구 울리고 판 뒤집었다"…박서진, '현역가왕2' 제2대 가왕 등극
가수 박서진은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2대 가왕에 올랐다. 남자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박서진은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음색, 그리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매 라운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실력과 인기 모두를 입증하며 정상에 섰다.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박서진은 과거 슬럼프와 도전의 시간을 딛고 이번 무대에서 한층 단단해진 내공을 증명했다. '미스터트롯2'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힌 그는, 이번 '현역가왕2'에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터뜨리며 트롯계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길거리 공연부터 시작해 '아침마당' 5연승 신화까지 이어온 그의 서사는 우승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박서진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감동의 기부 약속"…홍지윤, '현역가왕3' 제3대 가왕 등극
가수 홍지윤은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제3대 가왕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홍지윤은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에너지로 매 라운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최종 우승과 동시에 상금 전액 기부를 선언하며 실력은 물론 진정성까지 인정받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꾸준한 상승세 속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홍지윤의 존재감이 자리했다.
홍지윤은 우승 직후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과 함께 만든 가왕'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한일가왕전'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종영 후 갈라쇼에서는 '눈물방아', '미인', '강원도 아리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홍지윤은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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