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2026 WBC 우승… 사상 첫 대회 정상 올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6. 3. 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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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3-2 승리했다.

1점 차 긴장되는 상황에 마지막 9회말 베네수엘라의 마운드에는 팔렌시아가 올라왔고, 그가 미국의 강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베네수엘라는 2026 WBC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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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서울=뉴시스] 류현주 문채현 기자 =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3-2 승리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대회에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양팀은 3회초까지 0대0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베네수엘라는 선두 타자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의 우전 안타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볼넷으로 1아웃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마이켈 가르시아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했다.

1-0으로 앞서 나가던 베네수엘라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윌리에르 아브레우가 가르시아의 2구째 시속 155㎞ 포심을 받아쳐 담장 중앙을 날리는 솔로포를 터트리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미국은 8회말 2사 이후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후속 하퍼가 극적 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베네수엘라는 9회초 루이스 아라에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볼넷과 대주자 하비에르 사노하(마애이미 말린스)의 도루로 만든 무사 2루에 수아레스의 적시타가 터지며 다시 3-2로 앞서나갔다.

1점 차 긴장되는 상황에 마지막 9회말 베네수엘라의 마운드에는 팔렌시아가 올라왔고, 그가 미국의 강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베네수엘라는 2026 WBC 우승을 확정 지었다.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윌리어 아브레우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1-0으로 앞서가던 5회 초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윌리어 아브레우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1-0으로 앞서가던 5회 초 1점 홈런을 친 뒤 포효하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윌리어 아브레우(가운데)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1-0으로 앞서가던 5회 초 1점 홈런을 치고 들어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마이켈 가르시아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3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중견수 앞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살바도르 페레즈(13)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3회 초 마이켈 가르시아의 희생플라이로 선취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세 번째 투수 호세 부토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2-0으로 앞선 6회 말 투구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세 번째 투수 호세 부토(오른쪽)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2-0으로 앞선 6회 말 투구를 마친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의 브라이스 하퍼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베네수엘라와 경기 0-2로 뒤지고 있던 8회 말 동점 2점 홈런을 친 후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미국의 브라이스 하퍼(왼쪽)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베네수엘라와 경기 0-2로 뒤지던 8회 말 동점 2점 홈런을 치고 들어와 애런 저지와 환호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의 에우헤니오 수아레즈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미국과 경기 2-2, 9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마무리 투수 다니엘 팔렌시아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을 꺾은 후 글러브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을 3-2로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마무리 투수 다니엘 팔렌시아가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을 꺾은 후 주저앉아 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을 3-2로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3-2로 미국을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카라카스=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한 상점에서 야구 팬들이 TV를 통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카라카스=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스크린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지켜보던 팬들이 자국 팀이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에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3.18.


[카라카스=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야구 팬들이 TV를 통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구대표팀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가운데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오른쪽)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구대표팀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가운데 3루수 마이켈 가르시아가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마이애미=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WBC 정상에 올랐다. 2026.03.18.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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