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와 결혼 후 위험한 건 피하게 돼…가족 아른거린다”
최승우 2026. 3. 18.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가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밝혔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TEO)'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비를 비롯해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승훈은 자신을 "꼰대 사냥꾼"이라 소개하며 비와 김무열이 사냥감이라고 농담했고, 비는 "극강의 도파민 여행이라 합류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비가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밝혔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TEO)’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비를 비롯해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승훈은 자신을 “꼰대 사냥꾼”이라 소개하며 비와 김무열이 사냥감이라고 농담했고, 비는 “극강의 도파민 여행이라 합류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도착 직후 물에 들어가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갈아입을 공간도 없이 풀숲 뒤에서 급히 옷을 갈아입어야 했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비는 “이게 진짜 크레이지”라고 했고, 출연진 모두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촬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비는 과거와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땐 스릴을 즐겼는데 나이가 드니까 위험한 건 피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가정이 생기고 나니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아른거린다. 실제로 무섭기도 하고, 안전 교육을 받아도 만에 하나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예전에 (비가)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했을 때는 9G의 중력을 버티기도 했다”면서 “형이 가족이 생기니까 더 걱정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무열은 “비는 보안 시스템이 철저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다들 동물 구경할 때 나는 레스토랑을 검색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 2억 적자’ 견디고 85억 차익…하지원, ‘단칸방 6가족’ 한(恨) 푼 185억 빌딩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