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일 개막

이세용 기자 2026. 3. 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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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광주 팀업캠퍼스 제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야구 저변 확대와 독립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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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팀업캠퍼스서 개막…승강제 도입으로 재미 더한다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0일 광주 팀업캠퍼스 제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광주 팀업캠퍼스 제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야구 저변 확대와 독립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구는 김재철 회장이, 시타는 이원성 회장이 맡는다.

'기회는 다시 온다, 경기도 리그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시즌에는 신생팀 동두천 프리우스와 안산 웨이브스를 포함해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 포천 몬스터 등 총 9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리그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으로 운영되지만, 승강제 방식을 도입해 흥미를 더했다.

9개 팀이 1~2라운드 풀리그를 치른 뒤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어 3~4라운드 결과 상위 4개 팀만 5라운드에 올라 다시 풀리그를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최종 순위 1위 팀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며, 3·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2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벌여 결승 진출팀을 확정한다.

또 이번 시즌에는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를 도입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리그를 통해 선수들에게 꾸준한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야구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프로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지역 스포츠 콘텐츠로서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및 관람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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