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형일,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시대·월배차량기지 복합문화센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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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에 출마한 김형일 예비후보가 시니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2000년 이후 급속히 진행된 저출산·고령화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배경으로, 달서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내 일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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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에 출마한 김형일 예비후보가 시니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2000년 이후 급속히 진행된 저출산·고령화와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배경으로, 달서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내 일 미래를 여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현재 약 6천230명 수준인 달서구 시니어 일자리를 임기 내 1만 명으로 확대하고, 단순 환경 정비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베이비부머 세대의 숙련 경험을 지역 자산화하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공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달서 시니어 시장형 일자리' 확대(실버카페, 아파트 단지 택배, 로컬푸드 반찬 배달, 외국인 지원단 등) △전문직 맞춤형 고부가가치 일자리 신설(디지털 튜터, 성서산단 기술 전수 멘토, 실버 행정 매니저 등) △취업 지원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시니어를 적극 채용하는 기업에는 '시니어 안심 기업' 인증과 행정·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유천동 월배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활용 공약도 발표했다. 1997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월배차량기지는 전동차 운행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김 예비후보는 차량기지를 달성군 옥포읍 제2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이전 부지에는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해 생활체육과 문화공간을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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