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중 6명 "6·3 지방선거로 여당에 힘 실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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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성격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더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64.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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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성격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더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64.2%에 달했다.
'현 정부의 국정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응답률은 21.4%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14.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여당 지지자의 경우 40대(77.0%)와 50대(76.2%), 야당 지지자의 경우 70대 이상(34.1%), 60대(30.7%)에서 많았다.
한편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공동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00%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7.0%(총 1만4409명 중 1003명 응답)다.
표본 구성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로, 표본 추출 방법은 성·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로 이뤄졌다. 표집틀은 국내 통신사(SKT·KT·LGU+) 제공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 보정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인용·보도할 수 있다. 인용 시 반드시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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