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무당 노슬비, ‘운명전쟁49’ 조작 의혹에 선 그었다…“49명 입막음? 말이 되냐”
김감미 기자 2026. 3. 18. 13:52

무당 노슬비가 운명전쟁49 비하인드와 조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운명전쟁49에서 뽀록으로 하나 맞추고 꺼드럭 거리는 MZ 무당 노슬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행자 전경민이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 당시 대신할머니가 어떻게 알려준 것이냐”고 묻자, 노슬비는 “현장에서 뭔가 추웠다. 대신할머니가 ‘사고사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망자가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사진이 흐릿해 전혀 알 수 없었다”며 “밧줄 같은 이미지와 ‘사고’라는 단어가 보여 그대로 읽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 전경민이 “일부 시청자들은 ‘몇백억 들인 프로그램인데 못 맞추면 어떡하냐, 주작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고 묻자, 노슬비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제작진이 그렇게 주작할 만큼 돈이 많지 않다”며 “현업 무당들이 다른 사람이 빛나게 하려고 대본에 맞춰 연기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또 “49명 전부에게 입막음 돈을 준다고 해도 그게 가능하겠냐”며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편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2023년 MBN ‘고딩엄빠3’에 출연해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겪은 과거, 그리고 원치 않은 임신으로 딸을 출산하게 된 사연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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