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청주-일본 기타큐슈 하늘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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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일본 기타큐슈공항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주 3회 운항하던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다음달 26일부터 주 10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기타큐슈 노선 확대를 통해 중부권 하늘길이 더욱 확장되고,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일본 노선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선 다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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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선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일본 기타큐슈공항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주 3회 운항하던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다음달 26일부터 주 10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항공편은 화·목·토요일에 운항하며, 청주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해 기타큐슈에 오후 2시 40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기타큐슈에서 오후 3시 45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5시 도착한다.
기타큐슈는 일본 규슈 북부에 위치한 항만 도시로, 역사적 명소인 고쿠라성과 메이지 시대 항구 분위기를 간직한 모지코 레트로, 일본 3대 야경 명소로 꼽히는 관광지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도시다. 또한 골프와 미식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어 규슈 여행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타큐슈와 후쿠오카는 신칸센(일본 고속열차)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두 도시를 연계한 여행도 가능하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하계 시즌부터 하루 2회(주 14회) 운항으로 확대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기타큐슈 노선 확대와 함께 규슈 지역 여행 수요 확대와 다양한 여행 상품 구성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기타큐슈 노선 확대를 통해 중부권 하늘길이 더욱 확장되고,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일본 노선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노선 다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청주=김정모·윤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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