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시간" 박지훈→장항준, 1370만 돌파 행복한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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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137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사진 속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모습과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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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137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372만 2159명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영화 사상 네 번째 천만 사극이자,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천만 클럽 가입이다. 특히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침체됐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항준 감독,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흥행 주역들은 지난 17일 1300만 돌파 기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여러분 덕분에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영화가 우리 영화 산업이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유해진은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 같은 이 자리를 가득 메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지훈 역시 "감개무량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 어린이 관객이 박지훈의 유행어인 "내 마음속에 저장"을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SNS를 통해 1370만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속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모습과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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