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아시아선수권 출전 대표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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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이상현 회장이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하는 엘리트 및 주니어 대표 선수단을 만나 사기를 북돋웠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선수촌 벨로드롬에서 박일창 총감독과 정창영 전임지도자 등 지도진과 면담한 뒤, 훈련 중인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
이어 후보선수단 측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대회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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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4관왕’ 최태호, 엘리트 데뷔전 관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이상현 회장이 지난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대회에 출전하는 엘리트 및 주니어 대표 선수단을 만나 사기를 북돋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열린다. 한국은 코칭스태프 12명과 선수 30명 등 총 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엘리트 선수 20명과 주니어 선수 10명이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연맹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 지원을 강화했다. 대한사이클연맹 의무위원인 김민하 원장이 팀 닥터로 합류해 현지에서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컨디션 관리를 맡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거리 유망주 최태호의 엘리트 대표팀 데뷔전이 관심을 모은다. 최태호는 지난해 주니어 아시아선수권 4관왕과 세계주니어선수권 2관왕을 차지한 기대주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태호가 성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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