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보제약, 아산공장 FDA 실사 통과에 '上'

이해선 기자 2026. 3.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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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충남 아산공장 현장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이번 FDA 실사 무결점 통과는 전사적인 품질경영의 성과"라며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선진시장으로의 원료의약품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원료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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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사항 없이 승인 획득…"미국 등 선진시장 수출 기대"
[출처=EBN]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충남 아산공장 현장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경보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87%(1640원)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FDA 실사 통과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보제약에 따르면 미국 FDA 실사단은 지난 2월 아산공장을 방문해 미국 수출 예정인 항생제 원료의약품의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전반을 5일간 점검했다.

실사 결과는 지적사항 0건이었다. 경보제약은 단 한 건의 보완 요구도 없이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회사의 원료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 체계가 FDA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을 충족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사 통과가 경보제약의 대미 수출 확대 기대를 키운 재료로 보고 있다.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한 생산시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원료의약품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이번 FDA 실사 무결점 통과는 전사적인 품질경영의 성과"라며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선진시장으로의 원료의약품 수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원료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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