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쾅' 亞 최고 투수 야마모토보다 15억 덜 받는 사나이, '지구 최강' 콜 복귀 시동, 1이닝 소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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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까지 지구 최강의 투수로 꼽혔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마침내 복귀에 시동을 건다.
콜은 지난 2024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역투한 뒤 공식 등판을 단 한 번도 가지지 않았다.
이에 양키스 측은 콜의 복귀 시점을 오는 5월 말~6월 초로 보고 있다.
콜은 지난 2019시즌을 마친 뒤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817억 원) 계약을 맺어 역대 투수 중 처음으로 3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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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 2024년까지 지구 최강의 투수로 꼽혔던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마침내 복귀에 시동을 건다.
미국 매체 'ESPN'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오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의 등판을 앞두고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확실히 정말 기대된다"며 "그동안 컨디션이 얼마나 좋아 보였는지 모두가 기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 경기 등판에 들어간다는 것은 현재 상태와 회복 과정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콜은 최근 불펜 피치에서 총 35구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약 97.5마일(약 157km/h)까지 나왔다. 또 패스트볼만 던진 것이 아니라 변화구도 던지면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콜은 지난 2024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역투한 뒤 공식 등판을 단 한 번도 가지지 않았다. 지난해 3월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곧바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토미 존 수술은 통상적으로 회복 및 복귀까지 12~15개월이 걸린다. 이에 양키스 측은 콜의 복귀 시점을 오는 5월 말~6월 초로 보고 있다. 분 감독은 "우리가 복귀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는 라이브 BP 훈련을 했고, 이제 실전에서 1이닝을 던지는 단계에 왔다"며 차근차근 복귀 절차를 밟을 것을 예고했다.

콜은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뒤 리그 최고의 투수로 수십 년간 활약했던 선수다. 그는 통산 317경기에 나서 153승 80패 평균자책점 3.18 2,251탈삼진을 기록해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200승 3,0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콜은 지난 2019시즌을 마친 뒤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817억 원) 계약을 맺어 역대 투수 중 처음으로 3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023년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832억 원) 기록을 깨기 전까지 그는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했던 선수다.
콜은 부상 이후 투구폼에 변화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종전까지는 가슴에서 투구 동작을 멈췄지만,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방식으로 바꿨다.
복귀를 앞둔 콜은 최근 인터뷰에서 "투구 수나 레퍼토리는 제한되어 있지만, 경쟁 자체는 아니다"라며 "경기에 나가 즐기고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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