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첫 승 거둔 '기인' 김기인, "이제 첫 경기일 뿐"
김용우 2026. 3.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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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에서 징동 게이밍에 승리한 젠지e스포츠 '기인' 김기인이 경기력에 관해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젠지는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스테이지 B조 경기서 LPL 2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에 3대0으로 승리했다.
김기인은 중국 매체 완플러스(玩加电竞)와의 인터뷰서 "생각보다 깔끔한 경기력으로 3대0 승리를 거뒀다"라며 "저희와 상대 팀 모두 좋은 컨디션 아니었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라인전 관련에 대한 질문에는 "비슷했다. 그래도 저희가 설계를 잘한 거 같다. 그런 거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기인은 브라질에서 경기 적응에 관한 질문에는 "이제 첫 경기일 뿐이다. 아직 경기장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며 "경기력에 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저희가 잘할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시차 적응과 음식을 묻자 "계속 적응 중이다. 완벽하지 않지만 나쁘지 않다"라며 "밥 먹는 건 밖에서 먹는 거보다 배달을 시키는데 한식이 위주라서 아직까지 크게 느끼지 않는다. 좀 찾아봐야 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시차 적응은 나쁘지 않다고 한 김기인은 "다음 경기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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