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회 만에 시청률 11.3% 돌파…신들린 화제성 입증한 한국 드라마 ('신이랑')

김나래 2026. 3. 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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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얼굴을 드러냈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출연하는 유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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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얼굴을 드러냈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출연하는 유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슈트부터 캐주얼, 사또복까지 이랑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단정한 변호사 차림에 단단한 말투, 열정적인 눈빛으로 극 중 법무법인 입사 준비에 열중하는 이랑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반면 이랑의 상상 속에서는 허세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로 성공한 변호사를 표현하는가 하면 드라마 ‘아랑 전설’의 사또로 등장할 때는 리얼한 비명으로 겁에 질린 이랑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유연석은 단 1회 만에 ‘신이랑 법률사무소’ 속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초반 정 많고 마음씨 따듯한 인물과 반전된 조폭 귀신 빙의 연기를 눈빛만으로 돌변해 감탄을 자아냈고 이랑의 상상에 등장한 찰나의 장면마저 실감 나는 연기로 보는 재미와 함께 또 다른 웃음 포인트를 자극했다.

이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는 가운데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보여줄 유연석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2회 시청률은 전국 8.7%, 분당 최고 11.3%를 기록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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