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역시 잘 나가네…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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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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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가수 김의영이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에는 가수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서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렀다. 그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3위는 가수 요요미가 차지했다.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데뷔한 요요미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수 박시원의 딸인 그는 7살 때 부친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듣고 "까랑까랑하고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옥구슬 굴러가는 사랑스러운 목소리에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봄, 함께 벚꽃 보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벚꽃 보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벚꽃 보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봄, 함께 벚꽃 보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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