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타 전남’ 대구콘서트하우스 앙상블 페스티벌 피날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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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의 'DHC 앙상블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로 광주·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 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공연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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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박인욱, 피아노 협연 김희재


'카메라타 전남'은 2017년 10월 창단된 광주·전남 지역 청년 예술가와 전문 연주자 중심의 오케스트라이다. 바로크부터 현대·창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정기연주회와 협연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 창작곡과 고전 레퍼토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연주된다. 작곡가 강보란의 '관현악을 위한 영원의 순간'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7번 G장조 K.453, 그리고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E♭장조 K.543이 연주될 예정이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공연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석 1만원.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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