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안영미, 두쫀쿠 이어 버터떡 유행 탑승…이번엔 입맛에 맞나 봐

강민경 2026. 3. 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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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버터떡' 유행에 탑승했다.

안영미는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버터떡 맛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디저트 버터떡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안영미는 최근 유행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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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소셜미디어
안영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버터떡' 유행에 탑승했다.

안영미는 3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버터떡 맛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디저트 버터떡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버터떡을 한 입 먹고 난 뒤에도 셀카를 촬영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유행한 디저트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더해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SNS, 브이로그 등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졌다.

앞서 안영미는 최근 유행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탑승했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여러 번 나눠 먹었다. 특히 안영미의 야윈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어하는 거 맞죠?", "언니가 먹으면 식욕이 안 생겨서 좋아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등 걱정스러운 반응도 있었다.

안영미는 "이게 이런 일인가. 요즘 트렌드에 약간 따라가보자고 해서 두쫀쿠를 먹었을 뿐이다. 그냥 이거다. 노화다. 나이 먹어서 얼굴 살이 빠진 거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안영미는 "여기에 건강 이상이 있어서, 아니면 육아 스트레스? 전혀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안영미는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의 출산 예정 시기는 오는 7월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했다.

안영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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