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美 군함 파견 공식요청 진행된 것은 없어…내부적으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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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요청이 아직 진행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압박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즉자적인 답변을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시점인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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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 관련 UAE 방문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18. bjk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5925440lhcz.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요청이 아직 진행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압박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즉자적인 답변을 하기엔 적절하지 않은 시점인 것 같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군함 파견을 압박해왔으나 돌연 한국 등 도움이 필요없다고 했다. 그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군사적 성공 덕분에 우리는 더이상 나토 국가들의 지원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지 않는다"라며 "일본, 호주 혹은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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