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허미미 등 14명, 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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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과 허미미(경북체육회)를 포함, 총 14명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유도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4명(남7명·여7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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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과 허미미(경북체육회)를 포함, 총 14명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유도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4명(남7명·여7명)을 확정했다.
아울러 오는 4월 16일부터 중국 오르도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할 18명(남 9명·여9명)의 선수도 함께 선발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는 100㎏ 이상급의 김민종과 81㎏이하급 이준환(포항시청) 등이 눈에 띈다.
2024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따낸 김민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여자부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57㎏이하급 허미미(경북체육회)를 포함해 63㎏이하급 김지수(경북체육회) 등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포함됐다.
허미미 역시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유도의 간판 김하윤(안산시청)은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그 자리를 이현지(용인대)가 대신 꿰찼다.
김하윤은 18명으로 구성된 아시아유도선수권 엔트리에는 발탁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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