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하버드 컴과가 만만하냐"…SW개발대회 참가 선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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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 주최 측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이 대표의 대회 참가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하버드대 컴과가 만만하냐'는 자막과 함께 하버드대 졸업장까지 공개한 그는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에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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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영상='흑백개발자: 더 해커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4528607qfsa.gif)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 주최 측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이 대표의 대회 참가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 대표는 자신을 "개혁신당 대표 국회의원 이준석"이라고 소개한 뒤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도 코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신당 전면에는 저밖에 안 보이겠지만 실제로 뒤에는 엄청나게 많은 에이전트와 서버들을 굴리고 있다"며 "무엇을 만들어 볼까요. 이번엔 새로운 것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하버드대 컴과가 만만하냐'는 자막과 함께 하버드대 졸업장까지 공개한 그는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에 지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흑백개발자: 더 해커톤'은 지난 8일 참가자 모집을 마감했다. 주최 측은 이 대표를 제22대 국회의원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소개하며 서울과학고등학교 13기 조기졸업,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학사,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등의 이력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태양 토스 공동창업자와 실리콘밸리 출신 유니콘 창업가 류기백씨, 국내 최초 코딩 부트캠프를 설립한 김인기 로켓펀치 대표 등도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2~4명씩 팀을 구성해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행사장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우승팀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선정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서비스 판매 매출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또한 개발자 소스코드 공유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서 가장 많은 '스타'(Star)를 받은 팀 역시 별도의 우승팀으로 뽑힌다.
대회는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각 부문 1위 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영상이 공개된 뒤 한 누리꾼은 "난다긴다하는 현역 프로그래머, 해커들 대상으로 어느 정도까지 선방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 언급됐다. 의사로 활동하던 안 의원은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에 관심을 가지며 보안 기업 안랩을 창업하는 등 국내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안)철수가 더 잘 할 텐데" "안철수 데려오면 인정" "안철수 아저씨는 하버드 안 나와도 잘 하던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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