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이틀 앞으로…유통업계 ‘아미’ 겨냥 프로모션·이벤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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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곳곳에 전 세계 각지에서 몰려들 팬 맞이 준비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와 소상공인들은 BTS 팬인 아미(ARMY)를 노린 바가지 요금 근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브랜드 스테디셀러 제품인 립밤을 구매하면 BTS 팬클럽 명인 '아미(ARMY)' 문구를 적용한 보라색 각인지(장식판)와 보라색 벨벳 파우치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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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는 응원도구 ‘불티’

LF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매장에서 글로벌 팬을 겨냥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브랜드 스테디셀러 제품인 립밤을 구매하면 BTS 팬클럽 명인 ‘아미(ARMY)’ 문구를 적용한 보라색 각인지(장식판)와 보라색 벨벳 파우치를 추가로 제공한다. 명동역 인근의 LF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매장 외관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밝힐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 ‘코오롱스포츠 서울’에서 이달 말까지 글로벌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9일 보라색 상품을 매장 전면 쇼윈도에 배치하고, 보라색 상품과 트레일러닝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우선 소진공은 13일 전통시장과 숙박·음식점 업계를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 가격 표시 준수와 합리적 가격 운영을 요청하고, 불공정 행위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가능성까지 경고하며 사실상 ‘전면 단속’에 돌입했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는 공동 캠페인과 성명 발표를 추진하며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공식 응원봉 ‘아미봉’ 수요가 급증하며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3월 기준 응원봉 검색량은 전달과 비교해 438%, 전년 동월 대비 1764% 폭증했다. 응원봉 거래액도 전달 대비 136% 늘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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