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으로 전락하나? 또 쓰러진 아데토쿤보, 무릎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 결장 예정

조영두 2026. 3. 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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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또 쓰러졌다.

무릎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 동안 결장한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의 아데토쿤보가 왼쪽 무릎 과신전과 골 타박상 진단을 받아 최소 일주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에이스 아데토쿤보가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하위권으로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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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아데토쿤보가 또 쓰러졌다. 무릎 부상으로 최소 일주일 동안 결장한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의 에이스다. 2013-2014시즌 NBA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백투백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2020-2021시즌에는 밀워키의 NBA 파이널 우승과 함께 파이널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올 시즌 아데토쿤보는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결장하는 경기가 많았다. 종아리 부상이 시즌 내내 괴롭히는 중이다. 이번 시즌 기록은 36경기 평균 28.9분 출전 27.6점 9.8리바운드 5.4어시스트.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밀워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맞대결. 아데토쿤보가 또 스러졌다. 이번엔 무릎 부상이다.

아데토쿤보는 3쿼터 중반 멋진 스핀 무브에 이은 원핸드 덩크슛을 꽂았다. 하지만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였다. 쓰러진 그는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스스로 일어나 라커룸으로 향했고,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정밀검진을 받은 아데토쿤보는 왼쪽 무릎 과신전, 골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최소 일주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따라서 3경기는 뛸 수 없다. 회복세에 따라 결장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도 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밀워키의 아데토쿤보가 왼쪽 무릎 과신전과 골 타박상 진단을 받아 최소 일주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밀워키는 28승 39패로 동부 컨퍼런스 11위에 머물러 있다. 에이스 아데토쿤보가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하위권으로 쳐졌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데토쿤보의 공백이 길어진다면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올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아데토쿤보. 유리몸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여론이 나오는 중이다. 그의 복귀 시점에 따라 밀워키의 순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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