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공소청·중수청법은 '경찰 절대권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둘러싸고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청와대와 합의해 발표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최종안은 경찰 절대 권력 시대를 여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왜곡죄 도입, 4심제 논의, 대법관 증원 등을 통해 사법부까지 압박하고 장악하려는 흐름이 있다"며 "형사 사법 체계 전반을 통제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9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3선 도전 소감을 밝힌 후 이동하던 중 시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09. dhwo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926619bqle.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둘러싸고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청와대와 합의해 발표한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최종안은 경찰 절대 권력 시대를 여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 개혁을 내세운 정부가 오히려 검찰보다 더 강력한 수사기관을 만드는 것은 자가당착"이라며 "경찰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장관은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구조인 만큼 결국 대통령이 모든 수사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왜곡죄 도입, 4심제 논의, 대법관 증원 등을 통해 사법부까지 압박하고 장악하려는 흐름이 있다"며 "형사 사법 체계 전반을 통제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또 "제왕적 대통령제가 역주행하며 절대주의 군주정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과연 민주공화국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남사스러워 숨었다" 이범수, 파경 후 첫 심경 고백
- 슈퍼주니어 공연 중 관객 3명 추락 부상…SM "깊이 사과"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간암 판정' 심권호, 확 달라진 모습 포착
- '월세만 130만 원' 이국주, 도쿄 원룸살이 공개…"침대도 없어 소파 취침"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