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고준, 4월 ‘깜짝 결혼’ 소식…예비신부는 비연예인

강경민 2026. 3.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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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오는 4월 새신랑이 된다.

고준 측은 18일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식의 사회는 고준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조현민과 권필이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최근 지인들에게 전달된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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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준이 오는 4월 새신랑이 된다.

고준 측은 18일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지인 관계로 알고 지내다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각에서 혼전 임신설을 제기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의 사회는 고준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조현민과 권필이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또한 예비 부부의 앞날을 축복할 축가는 실력파 그룹 ‘어반자카파’가 부를 예정이다.

최근 지인들에게 전달된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글이 담겼다.

사진=고준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78년생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황철범 역을 맡아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미스티’,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영화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미씽: 사라진 여자’ 등에서 활약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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