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PSG, UCL 8강 진출…레알·아스널·스포르팅도 합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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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잉글랜드)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PSG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던 PSG는 합계 점수 8-2로 첼시를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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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28분 투입됐으나 침묵
스포르팅은 3점 차 뒤집고 8강행
![[런던=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 선수들이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첼시와 경기 전반 1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 골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고, PSG는 3-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8-2로 UCL 8강에 올랐다. 2026.03.1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508074hhvv.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잉글랜드)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PSG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던 PSG는 합계 점수 8-2로 첼시를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PSG는 내달 리버풀(잉글랜드) 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맞대결 승자와 4강 진출권을 다툰다.
지난 시즌 구단 창단 이래 처음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PSG가 8강에 올라 타이틀 방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또 작년 7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까지 완벽히 털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세니 마율루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던 후반 28분 크바라츠헬리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올 시즌 이강인은 UCL 9경기 모두 교체로만 출전했으며, 이날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약 17분간 뛰며 볼 터치 15회, 슈팅 0회, 패스 성공률 92%(12회 중 11회 성공) 등을 기록했고 평점 6을 받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골 4도움(리그 2골 3도움·컵 대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오는 22일 니스와의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시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런던=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첼시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 28분 이강인과 교체됐고, PSG는 3-0으로 승리해 1,2차전 합계 8-2로 UCL 8강에 올랐다. 2026.03.1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508254nkrd.jpg)
8강행 굳히기에 들어간 PSG가 이른 시간 균형을 깨뜨렸다.
전반 6분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처리한 롱킥이 첼시 위험 지역으로 떨어졌고, 크바라츠헬리아가 몸싸움을 견딘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9분 뒤인 전반 15분 PSG가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중원에서 볼을 낚아챈 뒤 역습을 전개했다. 바르콜라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잡은 뒤 그대로 슈팅해 추가골을 터뜨렸다.
PSG는 전반 32분 크바라츠헬리아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하프타임 이후 PSG는 주앙 네베스 대신 마율루를 투입해 후반전을 시작했다.
후반 14분 바르콜라를 빼고 데지레 두에를 넣은 PSG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17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왼쪽 측면을 침투한 뒤 패스했고, 마율루가 흘러나온 볼을 밀어 넣어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승리를 확신한 PSG는 뤼카 에르난데스,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을 차례로 넣었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며 첼시 원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맨체스터=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17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마친 후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업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멀티 골을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승리, 1,2차전 합계 5-1로 UCL 8강에 진출했다. 2026.03.1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wsis/20260318112508394ijwu.jpg)
같은 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골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고, 합계 점수 5-1(3-0 승·2-1 승)로 8강에 안착했다.
아스널(잉글랜드)은 레버쿠젠(독일)과 지난 1차전에서 1-1로 비겼지만, 이날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합계 3-1로 16강을 통과했다.
스포르팅(포르투갈)은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1차전 0-3 완패를 2차전 5-0 대승으로 뒤집고 극적으로 8강에 합류했다.
오는 19일에는 바르셀로나(스페인)-뉴캐슬(잉글랜드), 리버풀-갈라타사라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아탈란타(이탈리아)의 UCL 16강 2차전 경기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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