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장에서 백향기, 박수억 황지현, 양세히, 박범정, 박지우, 박홍규, 오욱진, 장은진, 정재훈, 정창영 작가 등 토파즈 작가 11인 대표작 선보여
제1회 토파즈 작품전시회 오픈식이 3월17일 오후 5시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사진 =정창영 작가
제1회 토파즈 작품전시회 오픈식이 3월17일 오후 5시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사진= 박원미 아이아트기획 대표
제1회 토파즈 작품전시회 오픈식이 3월17일 오후 5시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유화), 한국화, 아크릴화, 사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총 33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김선영 만돌리니스트와 허정인 플루티스트가 축하 연주허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김두헌 토파즈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날 오픈식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축제로 꾸며졌다. 김선영 만돌리니스트와 허정인 플루티스트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김인환 대전미협 회장, 홍상혁 화백, 박수억 화백, 백향기 화백 등 지역 예술계의 거목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범정 토파즈 수석부회장이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한성일 기자
특히 박수억 화백이 출간한 저서 <탄현재의 수묵 에세이 먹의 우주>를 오픈식 참석 내빈 전원에게 증정하며 인문학적 향기를 더했다.
김인환 대전미협 지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토파즈 김두헌 회장은 인사말에서 “봄기운이 올라오는 이 좋은 날에 토파즈 회원님들이 작품전시회를 갖게 됐다”며 “전문작가님들부터 아마추어 작가님들까지 다양한 회원님들이 그간 갈고 닦은 필력을 담아 혼신의 힘으로 세상에 내어놓으신 훌륭한 작품들을 모실 수 있어 여간 기쁘고 행복한게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박범정 토파즈 수석부회장, 필자. 사진 =정창영 작가
김 회장은 “이 전시회는 누구의 강요나 간섭 없이 전적으로 토파즈 미술분과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모쪼록 토파즈만의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대전시민들께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회 토파즈 작품전시회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 정창영 작가
특히 “이번 행사를 기획해주신 박범정 예술사랑 토파즈 수석부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수고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탄현재 박수억 작가가 신간 <탄현재의 수묵 에세이 먹의 우주>를 토파즈에 기증한 뒤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번 전시를 총괄 기획하고 사회를 맡은 박범정 부회장은 "바쁜 생업을 잠시 뒤로 하고,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선과 색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봄기운이 완연한 3월, 토파즈 회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작품 앞에 머물며 마음의 작은 빛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홍규 작가의 작품 ‘탑건’ 앞에서 박홍규 작가와 필자
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백향기, 박수억 황지현, 양세히, 박범정, 박지우, 박홍규, 오욱진, 장은진, 정재훈, 정창영 작가 등 토파즈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포함해 3 작품씩 작가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범정 부회장과 박홍규 작가 등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홍상혁 화백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박범정 부회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작은 시작이지만 이 전시가 토파즈의 새로운 역사로 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황지현 작가가 황 작가 작품 ‘물이 길이 되다’ 앞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백향기 (사)한국창조미술협회 대전지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축하연주한 허정인 플루티스트와 필자와 문병직 전 충남대학교 행정실장.
이날 사회를 본 박범정 토파즈 수석부회장과 축하연주를 한 김선영 만돌리니스트와 필자와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박범정 부회장 작품‘르네상스 예술인’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1회 토파즈 작품 전시회 팜플렛 사진.
제1회 토파즈 작품전시회가 열린 대전서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참석자들이 축하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정창영 작가
박 부회장은 특히 "'색으로 마음을 건너고, 선으로 서로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창립전은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11인의 작가가 예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각자의 사유와 꿈을 화폭에 담아낸 자리"라며 “오늘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