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6~7인승 SUV' 폭스바겐 아틀라스, 식지 않는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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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가 조용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티구안, 티록, 투아렉 등 다양한 SUV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UV 명가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넓은 공간, 높은 실용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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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첫 출시 24대→같은해 12월 271대 판매
올해 2월까지 177대 판매로 동급 시장 선도
대형 SUV로 성장세 뚜렷, 후발주자로 이례적 성장
넓은 공간·우수한 실용성에 안전성·주행감도 갖춰


[파이낸셜뉴스]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가 조용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현대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등 전통의 강호들이 포진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출시 첫 달인 지난해 5월 24대에 그쳤던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판매량은 같은 해 12월 271대를 기록하며 11.2배 성장했다. 이로써 가솔린 수입차 월간 판매 2위에 올랐다. 올해 들어서도 1~2월 누적 177대를 판매하며 동급 수입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구안, 티록, 투아렉 등 다양한 SUV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UV 명가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넓은 공간, 높은 실용성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SUV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만큼 까다로운 평가를 받는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도 후발주자인 아틀라스가 이뤄낸 성장세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아틀라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이다. 동급 모델들이 3열 시트를 탑승이 불편한 '구색 맞추기' 용도로 구성한 것과 달리, 아틀라스의 3열 시트는 성인이 장시간 탑승해도 불편함이 적어 '진정한 6~7인승 SUV'로 평가된다. 3열 탑승객을 위한 송풍구와 컵홀더, USB 포트도 넉넉히 갖췄다.
미국 자동차 매거진 '카 앤 드라이버' 테스트 결과, 아틀라스는 모든 시트를 접었을 때 최대 38개의 여행용 캐리어를 수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자동차 리뷰 플랫폼 '카스닷컴'이 선정한 '2025 최고의 카시트 친화 차량'에도 이름을 올린 아틀라스는 모든 종류와 방식의 카시트 설치 항목에서 A등급을 받으며 패밀리 SUV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아틀라스는 대형 SUV임에도 동급 최고 수준의 기본기와 주행 완성도를 갖췄다. 일상 주행에서 경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험로 주행이나 견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배기량을 적용해 자동차세 절감 등 경제성도 확보했다.
아틀라스는 패밀리 SUV의 핵심 평가 요소인 안전성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지난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R-Line 7인승 가격은 6779만1000원, R-Line 6인승은 6857만6000원이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과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한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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