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시험관 권유 단칼 거절…"아내를 더 사랑하니까" [소셜in]

백승훈 2026. 3. 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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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팬들의 시험관 시술 권유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1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 하시며 DM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며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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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팬들의 시험관 시술 권유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많은 팬분들이 2세를 포기하지 말아라' 하시며 DM으로 좋은 병원 시술 방법들을 알려주신다"며 "저희는 포기한 게 아니고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았다"고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좋은 시술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거다.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사랑의 DM은 그만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희 부부도 참 순탄치 않았다. 말 못 할 큰 상처, 아내의 큰 아픔, 저의 수술등 좋은 일들만 있진 않았다. 그래도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 붙들고 살아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과 박시은은 입양한 딸들과 가족을 이뤘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총 세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월엔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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