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복귀 통했다…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OTT '1위' 기록한 韓 드라마 ('건물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하정우가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주부터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회와 2회 모두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회 예고를 통해 기수종이 경찰과 아내 김선(임수정)의 의심을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하정우가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첫 주부터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14일 첫 방송 최고 시청률 4.1%를 시작으로 단숨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상승세를 기록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는 OTT 플랫폼 웨이브의 오늘의 Top20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시청 시간 전체 1위도 차지하는 등 놀라운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1회에서는 기수종이 희망인 세윤빌딩을 빼앗길 위기를 겪게 되며, 월세와 대출 이자 등으로 생계에 압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것이 목표였으나,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에 의해 더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넘겨야 한다고 통보함으로써 그의 가족의 생계를 위협했다. 게다가 리얼캐피탈을 조사하던 처남 김균(김남길)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기수종의 압박감은 더욱 커졌다.
1회 엔딩에서는 기수종이 그의 절친 민활성(김준한)과의 우연한 사건으로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사건이 벌어져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민활성이 아내 전이경(정수정)을 납치해 부잣집 장모에게 30억 원을 뜯어내려고 한다는 계획이 드러나면서 재미를 더했다. 두 친구의 어설픈 납치극은 예상 외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드라마의 독특한 서스펜스를 형성했다.
또 2회 엔딩에서는 두 친구의 납치극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이며 또 한 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장모 전양자(김금순)는 예상과 다른 반응으로 거래를 거부하며 경찰에 신고를 한다. 그 과정에서 민활성은 기수종과의 실랑이 중에 사고를 당하게 되고, 기수종은 진짜 납치범처럼 도망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1회와 2회 모두 예상치 못한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회 예고를 통해 기수종이 경찰과 아내 김선(임수정)의 의심을 받게 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오는 2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종관객수 5천→넷플릭스 TOP2…기막힌 설정으로 시청자 사로잡은 '한국영화'
- "전 배우자 일상 엿보기"…파격 포맷으로 첫방부터 반응 갈린 韓 예능
- 5개월 만의 귀환…약 400회→재정비 후 다시 시청자 품으로 돌아온 韓 예능
- '천만 영화' 꺾었다…예매율 1위 찍고 '왕사남' 긴장시킨 역대급 'SF 영화'
- '시즌 4'도 초대박…시청률 6.6%로 동시간대 1위한 한국 예능
- 17.5% '우영우' 잡나…첫방부터 화제성 폭발한 韓 드라마
- 첫방부터 터졌다…시청률 1위 찍고 흥행 청신호 켠 '韓 드라마'
- 4년 만에 8번째 시즌 나왔다…역대급 게스트 출연에 난리난 '국민 예능'
- 얼마 안 남았다…악역 전문 두 배우의 환상 케미 선보일 韓 드라마
- SBS 칼 갈았다…명품 배우진 도배하며 시청률 6.9% 인기작 계승한 로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