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로스터 넘어 주전까지?’ 활화산 김혜성, ‘7G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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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타격감이다.
LA 다저스에 복귀한 김혜성(27)이 연일 안타를 때리고 있다.
김혜성이 이번 시범경기 전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LA 다저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런 산체스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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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타격감이다. LA 다저스에 복귀한 김혜성(27)이 연일 안타를 때리고 있다. 김혜성이 이번 시범경기 전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LA 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위치한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런 산체스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김혜성은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한가운데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밀어쳐 타구를 좌익수 방면으로 보냈다.
이로써 김혜성은 7차례의 2026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전 4경기와 이후 3경기다.
김혜성의 목표는 2026시즌 개막 로스터 합류를 넘어 슈퍼 유틸리티로 최대한 많은 타석을 보장받는 것. 시범경기의 타격 호조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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