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미국 유학파였다…후배들에 '금수저' 어필 "나 살다 왔어"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미국 유학파 출신 임을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 영상 말미에서는 박민영, 위하준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박민영에게 "촬영장에서 빨리 친해져야 할 때 어떡하냐"고 물었고 박민영은 "보통 친구들이 다 저보다 어리다. '말 놔라. 우리 친구니까. 나 미국에서 살다 왔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민영은 데뷔 전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로 유학을 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미국 유학파인 박민영은 지난달 tvN '퍼펙트 글로우'을 통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식 뷰티숍을 운영하며 남다른 영어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장도연은 "민영 씨 집 분위기 너무 궁금하다"고 박민영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박민영은 "뭐든지 깔끔한 게 좋아서 다 숨겨놨다. TV도 닫으면 안 보인다"며 "TV 안 보는 사람처럼 고상하게 보이고 싶을 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위하준의 완도 본가도 유튜브에 공개됐다고. 위하준은 "가보니까 집, 앞 항구 앞에 현수막이 걸려있는데 '소안의 바람을 타고 힘찬 출항'이라 써있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민영과 위하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세이렌'에 출연 중이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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