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의 기다림’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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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6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 약 81만㎡ 용지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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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자이르네 마수걸이 분양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6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 2011년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 약 81만㎡ 용지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구계획 1만6200명, 6636가구 규모로 총 9261억원이 투입된다.
검암역세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연결축으로 인천 서구 주거 벨트를 완성하는 퍼즐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검암역을 통해 마곡 2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 도달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청라IC와도 인접해 서울·공항권 등 자차를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부지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지구 내 아파트 공급도 막을 올린다. 검암역세권 마수걸이 공급 단지는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시공하는 ‘검암역자이르네’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검암역세권은 인근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와 함께 인천 서구 주거 벨트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며 “대규모로 공급되는 서울 인접 공공택지인데다 ‘검암역자이르네’를 시작으로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 일대 가치가 크게 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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