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뉴셀렉트(New Select)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을 방문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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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 주요 유통사 및 리테일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현지 디스트리뷰터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확장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사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B2B행사로,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셀렉트는 행사 기간 동안 K-뷰티 섹션에서 글로벌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사와 만나 이옴(EIOM), 샤르드(CHARDE), 트리코닉스(TRICONIX) 등 주력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 사업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뉴셀렉트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아마존(Amazon)과 틱톡샵(TikTok Shop) 입점을 통해 북미 온라인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네트워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으로서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