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조나단 윌리엄스 출전할까?’ 갈 길 바쁜 KT, DB 상대로 연패 탈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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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수원 KT가 원주 DB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현재 KT는 갈 길이 바쁘다.
늦어도 오후 5시까지 등록해야 DB전 출전이 가능하다.
DB 역시 KT와 마찬가지로 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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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22승 24패, 7위) vs 원주 DB(27승 20패, 4위)
3월 18일(수)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tvN SPORTS / TVING
-조나단 윌리엄스 출전 여부 미정
-흔들리는 KT, 수비 정돈되어야
-국내선수 득점 지원 필요한 DB
현재 KT는 갈 길이 바쁘다.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서울 SK를 꺾었지만 울산 현대모비스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고, 다시 만난 SK에 패했다. 공동 5위 고양 소노, 부산 KCC(이상 24승 23패)와의 승차는 1.5경기다. 플레이오프 위해서는 더 이상 연패가 길어지면 안 된다.

KT의 시급한 문제는 수비다. 5라운드 평균 실점이 86.4점으로 10개 구단 중 최다 2위다. DB와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는 무려 87.0점을 내주며 모두 패했다. 5라운드에서 평균 83.1점을 올렸지만 수비가 무너지며 패배가 많아졌다. 무엇보다 수비를 정돈해야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을 수 있다.

DB는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라는 확실한 원투펀치가 있다. 하지만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필수다. 올 시즌 KT전에서 정효근(12.7점), 이유진(9.5점), 박인웅(8.0점) 등 국내선수들이 힘을 내며 공격에서 더욱 탄력을 받았다. 원투펀치와 국내선수들이 조화를 이뤄야 좀 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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