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봄동 비빔밥' 충격 반전…나영석 "봄동 아니었다" [소셜in]

장다희 2026. 3.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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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봄동 비빔밥' 열풍이 뜻밖의 반전으로 다시 화제다.

바로 나영석 PD가 '봄동 비빔밥'의 숨겨진 진실을 15년 만에 공개한 것.

이에 이명한 PD는 "그때 (강호동 봄동 비빔밥 먹방을) 내가 찍었는 줄 알았네"라고 말하자, 나영석 PD는 "형도 있었어?"라고 물었고, 이 PD는 "내가 찍었다. 그때만 해도 봄동을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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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봄동 비빔밥' 열풍이 뜻밖의 반전으로 다시 화제다. 바로 나영석 PD가 '봄동 비빔밥'의 숨겨진 진실을 15년 만에 공개한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봄동비빕밥 먹으면서 1박 2일 비하인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나영석, 이명한 PD가 출연해 과거 '1박 2일'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직접 봄동 비빔밥을 재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 PD는 최근 재조명된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먹방을 언급하며 "지구상에서 그 비빔밥을 실제로 먹어본 사람은 딱 두 명, 호동이 형과 나"라고 밝혔다.

이에 이명한 PD는 "그때 (강호동 봄동 비빔밥 먹방을) 내가 찍었는 줄 알았네"라고 말하자, 나영석 PD는 "형도 있었어?"라고 물었고, 이 PD는 "내가 찍었다. 그때만 해도 봄동을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나영석 PD는 "(강) 호동이 형처럼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봄이 올 때마다 봄동을 사서 몇 번 해 먹어봤다. 그 맛이 절대 안 나더라"며 "생각해 보니까 봄동이 아니었다. 얼갈이배추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때 할머니가 '봄동'이라고 하시니까 우리도 그런가 보다 하고 방송에 내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방송 이후의 파급력도 다시금 언급됐다. 이명한 PD는 "그날 기억이 난다. 몰입도가 엄청났다"면서 "방송 다음 날 영등포 시장에 갔더니 봄동이 아예 바닥나 있더라"고 회상했다.

최근에도 이 같은 열풍은 재현됐다. 18년 전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던 장면이 숏폼을 통해 재확산되며 다시 불이 붙은 것. 고칼로리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잦아들던 시점에 제철 채소인 봄동이 주목받으며, 건강식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봄동 가격이 30% 이상 상승하고 일부 마트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다.

한편, 나영석 PD는 '1박 2일' 당시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봄동 비빔밥을 꼽으며 여전히 강렬하게 남아 있는 기억을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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