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명품거리서 자산관리…"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 [증권가 슈퍼리치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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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은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힌다.
그러면서 "청담에비뉴센터의 비전은 고객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금융동반자"라며 "고객에게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들의 가족과 자녀까지 확대하며 금융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가 그리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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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은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힌다. 특히 압구정로데오역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700m 구간의 명품거리는 프리미엄 상권 중심지다. 이곳에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에비뉴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1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에비뉴센터에는 13명의 프라이빗뱅커(PB) 팀장을 포함해 총 22명이 근무하고 있다.
센터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주변 명품 브랜드 건물과 잘 어우러졌다. 1층으로 들어서면 안내데스크 직원이 고객을 1대1로 직접 응대하며 안내하고 있었다. 같은 층 세미나실은 중세 귀족의 서재를 연상케 했다. 차분한 우드톤과 아치형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보통 교육이나 세미나를 생각하면 강당과 같은 딱딱한 공간이 떠오르는 것과 달리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상담실 내부는 미술 작품이 배치돼 프라이빗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청담에비뉴센터는 전통 부자들이 오랜 기간 자산을 맡기는 만큼,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신한투자증권은 인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긴밀한 관계 유지를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염정주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에비뉴센터장은 그룹 자체에서 운영하는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강점으로 꼽았다.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투자전략, 자산배분,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가업승계, 투자은행(IB) 등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의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돼있다.
염 센터장은 "패스파인더는 1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맞춤형 컨설팅과 소규모 세미나 등 찾아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단기 수익률 추구가 아닌, 가족과 가문이 지향하는 삶의 방향에 맞춰 자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중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파인더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찾아주는 PB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에서 팀장들이 관리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유지된 분들로, 고객중심의 자산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오랜 기간 거래를 하며 가족과 지인들을 소개해 줄 정도로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담에비뉴센터의 비전은 고객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금융동반자"라며 "고객에게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들의 가족과 자녀까지 확대하며 금융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가 그리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국내 주식 시장에선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염 센터장은 "투자성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장이 한쪽으로 쏠릴 때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자신의 투자 위험 감내도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선행된 후에 투자에 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단기 테마보다는 장기 트렌드를 추구하며 긴 호흡으로 투자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구성 종목·상품에 대한 펀더멘털이 훼손된 게 아니라, 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가격 변동이라면 급등락에 따라 쉽게 매매하는 것을 자제해야한다"고 말했다.
고액자산가들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투자하는 경향이 짙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염 센터장은 "고액자산가들은 장기트렌드에 따른 투자를 계획하고 움직인다"며 "일부라도 채권과 같은 방어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등 과거에 비해 쏠림투자를 지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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