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시대 보안산업 미래 찾는다…세계보안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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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은 "에이전트 AI 시대에 사이버 위협도 그만큼 지능화되고 있어 보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핵심 기반이 됐다"며 "이번 세계보안엑스포가 대한민국 보안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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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dt/20260318103203788djjy.png)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보안엑스포는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망라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통합 보안 전시회다. 25회를 맞은 올해는 19개국 41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1770여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영상 보안, 스마트도시 보안, 산업보안, 사회안전, 장애진단 분야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20여개 주제별, 산업별, 직군별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AI 시대의 균형 잡힌 보안 전략과 양자 기술 위협 대응 방안, 산업보안 및 CCTV 통합 관제, 테러 대응 등 보안 분야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국내 우수 정보보호 기업 제품과 솔루션을 해외에 소개하는 장도 마련됐다. 비즈니스 매칭과 협업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 11개 기업이 참여한 ‘K-ICT 스타트업 공동 홍보관’을 꾸렸고, 국내외 우수 기업과 수요처를 연결하는 매치메이킹 상담회, 수출수주 지원단 상담회 등도 운영한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은 “에이전트 AI 시대에 사이버 위협도 그만큼 지능화되고 있어 보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핵심 기반이 됐다”며 “이번 세계보안엑스포가 대한민국 보안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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