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매출이 토큰 가치로… EDIEN POL, 폴리곤 기반 ‘EPOL DEX’ 정식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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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추진해온 EDIEN POL 재단이 실물 경제 매출과 연동된 차세대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EPOL DEX'를 폴리곤(Polygon) 네트워크에 정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수많은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이 신규 투자자 유입에만 의존해 가치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EPOL DEX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물 매출'을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는 것이 재단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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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복리 볼트 및 안티웨일 시스템 투자자 편의와 보호 강화

[헤럴드경제]블록체인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추진해온 EDIEN POL 재단이 실물 경제 매출과 연동된 차세대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EPOL DEX’를 폴리곤(Polygon) 네트워크에 정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의 수많은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이 신규 투자자 유입에만 의존해 가치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EPOL DEX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물 매출’을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는 것이 재단측의 설명이다.
재단 측에 따르면, 협업 기업의 바이오 제품 판매 수익 중 일부가 시장 내 EPOL 토큰 매수 압력으로 작용하며, 이 중 일정 비율을 영구 소각하는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이는 제품이 팔릴수록 토큰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구조로, 외부 투자 상황과 별개로 토큰 가치가 우상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다.
이번 런칭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자동 복리 볼트(Auto-Compound Vault)’ 서비스다. 유동성 공급자가 LP 토큰을 예치하면 시스템이 4시간마다 수익을 자동으로 수확하고 재투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매번 가스비(수수료)를 지불하거나 수동으로 클릭할 필요 없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BEDR-EPOL ▲EPOL-USDT ▲EPOL-POL 등 세 가지 상품이 운영 중이며, 6개월 또는 12개월 장기 예치 시 최대 2배의 보상 부스트 혜택을 제공해 장기 홀더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재단측은 강조했다.
안전 장치도 눈에 띈다. 급격한 가격 변동을 초래하는 대규모 매도를 방지하기 위해 ‘안티웨일(Anti-Whale)’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정 비율 이상의 비정상적 거래는 자동으로 제한되며, 정책 변경 시 48시간 사전 공지 시스템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대응 시간을 보장한다.
또한, 복잡한 디파이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 한국어와 영어 가이드를 상세히 제공한다. 지갑 설치부터 예치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여 바이오 산업 성장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EDIEN POL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매출 연동 바이백 시스템과 보유자 배당 기능을 추가해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EPOL DEX는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 바이오 산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POL DEX(edien-pol.web.app)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웹3 지갑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DEX(탈중앙화 거래소)는 기존의 업비트, 빗썸 같은 중앙화 거래소(CEX)와 달리, 중개인 없이 블록체인 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자산을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거래소에 돈을 맡길 필요 없이 내 개인 지갑(메타마스크 등)에서 직접 거래하므로 해킹이나 파산 위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지갑 연결만으로 전 세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가 거래소에 코인을 빌려주면(유동성 공급),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아 ‘나만의 은행’처럼 수익을 낼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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