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연기력 잡음에도…'월간남친' 글로벌 비영어 1위
유지혜 기자 2026. 3. 18. 10:27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이 주인공을 맡은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관련 비판을 딛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1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베네수엘라,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4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4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 2주 연속 시청 시간 기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출연자 화제성에서 나란히 1위(지수)와 2위(서인국)를 차지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미래 역을 맡은 지수는 작품 공개 후 일부 시청자로부터 연기력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서인국이 그의 동료 박경남 역을 맡아 주연 호흡을 맞췄다.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수많은 스타 배우들이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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