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감독 "이탈로 복귀, 팀에 큰 힘 될 것"…제주SK, 연패 탈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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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가 울산HD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이탈로는 상대 패스와 공간 침투를 차단하는 1차 저지선이다. 인종차별 댓글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제주SK 구성원들의 지지로 더 단단해졌다. 서울전에서 득점을 합작한 최병욱과 기티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 울산전에서 더 자신감을 갖고 승리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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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개막 후 2연승으로 기세 상승
세르지우 감독, 선수들의 자신감 강조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제주SK가 울산HD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제주SK는 징계와 부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울산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으로 2라운드를 건너뛰었지만, 개막전과 부천 원정에서 모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야고는 2경기 연속 3골을 기록 중이고, 이동경도 1골 1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제주SK의 중원 핵심 이탈로는 광주와의 개막전 퇴장 이후 징계에서 복귀한다. 이탈로는 인종차별 댓글로 심적 고통을 겪었으나, 구단과 팬들의 지지 속에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구단은 법적 대응 등 강경한 조치를 검토했고, 팬들도 이탈로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특히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탈로를 위한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경기 입장 시 응원 메시지가 담긴 걸개가 등장했고, 전반 5분에는 이탈로를 위한 콜과 챈트가 이어졌다. 이탈로는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의 응원을 직접 받았다. "제주SK의 모든 구성원은 또 다른 가족이다. 많은 힘을 받았다. 울산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제주SK는 2경기 연속 동점골 이후 추가 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탈로의 복귀로 수비 안정이 기대되고, 서울전에서 K리그1 데뷔골을 기록한 최병욱과, 그 득점을 어시스트한 리투아니아 대표팀 출신 기티스가 공격 포인트를 더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이탈로는 상대 패스와 공간 침투를 차단하는 1차 저지선이다. 인종차별 댓글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제주SK 구성원들의 지지로 더 단단해졌다. 서울전에서 득점을 합작한 최병욱과 기티스의 자신감도 높아졌다. 울산전에서 더 자신감을 갖고 승리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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