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돌아왔다…'시청률 30.8%' 배우 캐스팅→공개 전부터 화제성 폭발한 韓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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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최고 시청률 30.8%를 기록하고,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 연일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다른 얼굴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 캐릭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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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최고 시청률 30.8%를 기록하고,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 연일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또 다른 얼굴로 돌아온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 캐릭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성희주 캐릭터의 행동에 끌려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했다고 밝힌 아이유는 성희주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다양한 매력과 칠전팔기의 마음가짐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께서 기대해주신다는 데에서 오는 설렘이 가장 크다. 시청자분들이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미모와 능력, 재력이 뛰어나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귀엽고 멋진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적극성'이 매력적이라 설명하며 이안대군(변우석)과의 관계에서도 자존심을 접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성희주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증명해야 했던 인물로, 위악적인 표정을 사용해 연약한 부분을 감추면서도 외로움과 연약함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아이유는 시청자들에게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와 각 인물 사이의 감정들, 후반부의 진지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관전 포인트로 제안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유는 세밀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목소리와 표정으로 성취할 때의 성희주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하는 데 힘썼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입헌군주제를 주제로 만들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MBC 드라마 '궁'(2006)에 이어 20년 만에 돌아온 MBC표 입헌군주제 배경 작품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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