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중수청·공소청법 강행 처리 앞 해외 출장 자제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본회의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당 소속 의원들에게 해외 출장 자제령을 내렸다.
당 원내행정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민주당은 사법 파괴에 이어 중수청, 공소청 설치법 등 주요 악법의 강행 처리를 연일 예고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상황이 매우 엄중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어, 원내 대응에 의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본회의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당 소속 의원들에게 해외 출장 자제령을 내렸다.
당 원내행정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민주당은 사법 파괴에 이어 중수청, 공소청 설치법 등 주요 악법의 강행 처리를 연일 예고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상황이 매우 엄중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어, 원내 대응에 의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국회 상황을 고려해 국외 활동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신고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 당정청 협의안을 확정하고 19일 본회의 처리를 예고했다. 이에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용민 민주당 의원)에서는 국민의의이 불참 속 이들 법안이 통과됐다.
중수청·공소청법은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6년 전 '김부겸의 아내입니다' 눈물의 편지 쓴 부인…金 "평생 죄인"
- "바지는 골반 밑 살짝만, 간곡히 부탁"…병원 주사실 뜻밖 공지문
- "PT 안 끊고 샤워만 하면 양아치?…헬스장 회원 뒷담화 한 트레이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