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무인 농기구, 농사에 보탬

KBS 2026. 3. 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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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충칭에서는 자율주행 무인 트랙터와 무인 파종기를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율주행 무인 트랙터가 1시간 만에 2천7백 제곱미터나 되는 농지 경작 준비를 마무리합니다.

이번에는 무인 파종기, 트랙터 작업이 끝나자 무인 파종기가 일선에 투입됩니다.

농사를 농기구 두 대로 옥수수 농사가 순식간에 마무리됩니다.

[천루이제/농기구 업체 관계자 : "미리 활동 노선을 입력하면 무인 농기구가 경작과 파종을 알아서 합니다."]

구릉지대와 경사지가 많고 농지도 작은 충칭이지만 고성능 무인 농기구만 있으면 농사는 걱정 없습니다.

충칭은 수수와 유채를 중심으로 경작과 파종 수확과 운반까지 책임지는 자율주행 무인 농기구 사용을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중국 농정 당국은 자율 주행 무인 농기구를 통해 중국 농촌이 직면한 장기적인 노동력 부족과 생산 비용 상승 문제가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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