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인지역 고용률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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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기도와 인천시의 고용률이 소폭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내 경제활동인구는 799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786만 2천 명)보다 13만 5천 명 증가했다.
남성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6만 2천 명(52.4%) 증가한 18만 1천 명, 여성은 4만 8천 명(56.1%) 증가한 1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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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내 경제활동인구는 799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786만 2천 명)보다 13만 5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5.1%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했다.
그러나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63.0%)보다 0.5%p 떨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 고용률은 70.2%로 전년 동월 대비 1.2%p 하락한 반면, 여성은 54.8%로 0.2%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768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5천 명(0.3%) 증가했다.
남성 취업자는 431만 2천 명으로 2만 4천 명(-0.5%) 감소했지만, 여성은 337만 3천 명으로 4만 9천 명(1.5%)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3만 8천 명, 3.5%), 건설업(3만 7천 명, 6.9%),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8천 명, 1.2%),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3천 명, 0.1%)에서 취업자가 증가했으나, 제조업(5만 5천 명·-4.1%)은 감소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1만 7천 명(0.3%), 비임금근로자가 8천 명(0.6%) 각각 증가했다.
이 기간 실업자는 31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 명(54.0%) 증가했다.
남성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6만 2천 명(52.4%) 증가한 18만 1천 명, 여성은 4만 8천 명(56.1%) 증가한 13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3.9%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2.0%로 0.9%p 상승한 반면, 여성은 53.5%로 1.3%p 하락했다.
취업자는 171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1천 명(1.2%) 증가했다.
남성은 97만 8천 명으로 2만 8천 명(3.0%) 증가했고, 여성은 73만 9천 명으로 8천 명(-1.0%) 감소했다.
실업자는 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천 명(-9.0%)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3.4%를 기록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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