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서 꿈 펼쳐요" KF 청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의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중앙아시아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20명을 선발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중앙아시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F,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KF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095146017lbqp.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의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중앙아시아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120명을 선발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중앙아시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부터 약 5개월간 이어지는 교육 과정은 ▲ 중앙아시아 지역 이해 기초 및 심화 과정 ▲ 러시아어 및 중앙아시아 현지어(우즈베크어 또는 카자흐어) 어학 교육 ▲ 해외 연수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에서 개최되는 교육 과정 중에는 재한중앙아시아 청년들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KF 누리집(www.kf.or.kr)과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www.centralasia-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일부 참가자에게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해외 연수 과정에서는 ▲ 정부 기관 및 유관기관 방문 ▲ 현지 중앙아시아 청년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현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해외 연수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제일 큰 보람으로 "해외 연수에 참여해 현지 청년들과 교류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을 꼽으며 "한국 청년으로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질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F 관계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청년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양 지역에 대한 상호 이해가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두산 양의지, 연봉 42억원 역대 1위…김광현 넘었다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 "기억 안난다" 일관 | 연합뉴스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추가 살인 노려…프로파일러 투입 검토(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안 돕는 유럽에 트럼프 분노…"그리 화내는 것 처음봐" | 연합뉴스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힌 국민연금…"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