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씨피, ESS 분리막 출하 확대…실적 기대에 13%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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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393890)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출하 확대 등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ESS용 분리막 판매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82% 상향한다"며 "2027~2030년 평균 영업이익률 추정치도 기존 3.8%에서 7.9%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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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더블유씨피(393890)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더블유씨피는 이날 9시 4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02%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 대비 상승폭은 더 커졌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출하 확대 등이 회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더블유씨피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 1000원에서 82% 올린 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ESS용 분리막 판매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82% 상향한다”며 “2027~2030년 평균 영업이익률 추정치도 기존 3.8%에서 7.9%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실적에 기여하지 못했던 ESS용 분리막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또 삼성SDI의 ESS 배터리 출하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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