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우정 '왕사남' 장항준·유해진, 오늘(18일) '질문들' 출격

조연경 기자 2026. 3. 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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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오랜 우정이 새 역사를 함께 이룩한 1000만 벗으로 거듭났다.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은 물론, 누적관객수 140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주역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이 18일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동반 출연한다.

감독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장항준 감독과 개인 통산 다섯 번째 1000만 영화 주연작을 탄생시키며 국민배우로 거듭난 유해진은 '손석희의 질문들4' 출연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쇼박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영화에 등극한 후 처음으로 함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MC 손석희 특유의 섬세한 시선이 담긴 질문과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도 기대 포인트다.

1000만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몰이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7위, 한국 영화로는 톱5에 진입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질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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