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BTS, 신곡 '스윔' 일부 첫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0시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새 앨범에 담기는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곡의 멜로디 일부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스포티파이 X BTS:SWIMSIDE)' 행사에도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0시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새 앨범에 담기는 신곡 '스윔'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와 함께 곡의 멜로디 일부를 처음 선보였다.
티저 영상은 한 여성이 아무도 없는 박물관 안으로 달려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여성이 커다란 배 모형 앞에서 멈춰 서면 주변 조명이 차례로 꺼지고 화면은 반짝이는 바다로 전환된다. 잔잔한 파도 위로 '스윔(SWIM)'이라는 제목이 등장한다.
'스윔' 뮤직비디오는 타누 무이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무이노 감독은 멤버 정국의 솔로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포스트 말론, 도자 캣, 두아 리파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멤버들은 새 앨범에서 팀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뤘다. 타이틀곡 '스윔'은 업비트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방탄소년단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했다. 리더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의 생각을 녹여냈다.
전날 공개한 신보 제작기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 예고편에선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며 "유행하는 것들은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수는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는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다. 이후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스포티파이 X BTS:SWIMSIDE)' 행사에도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늘한 시선에 등 돌린 트럼프 "지원 필요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국제ㅣ한국일보
- "농협이 이러면 되나" 대통령 한마디에… 기름값 올린 농협주유소 즉각 가격 인하-경제ㅣ한국일
- [단독] '4월 결혼' 고준 "혼전임신 아니다"… 축가는 어반자카파-문화ㅣ한국일보
- '케데헌' 수상 소감 중단 논란… 아카데미 중계사 측 "해결책 찾겠다"-문화ㅣ한국일보
- 순순히 파병할 줄 알았나… "트럼프가 그렇게 화내는 것 처음 봐" 측근 전언-국제ㅣ한국일보
- SK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1억8500만원… 삼성전자보다 2700만원 높다-경제ㅣ한국일보
- 아빠 손 대신 혼자 걷는 신부…40대도 놀란 MZ세대 맞춤 결혼식-오피니언ㅣ한국일보
- '서프라이즈' 박재현, 4평 원룸 생활 "사업 여러 번 실패"-문화ㅣ한국일보
- 오스카 시상식 후 객석엔 쓰레기 천지… "백만장자들, 뒷정리도 안 하나"-국제ㅣ한국일보
- 명상 배운 후 연 매출 30억… 그가 사업 포기하고 스님 된 이유-문화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