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연동 규격' 국제표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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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동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SKT 최동희 AI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표준 승인은 SKT가 그동안 축적해온 AI DC 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분야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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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093925234doyf.jpg)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동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준은 이달 초 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산하 SG11 회의에서 최종 승인됐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는 연산뿐 아니라 전력, 냉각, 보안, 자원 관리 등이 결합한 복합 인프라로 주목받지만, 시스템 간 연동 방식이 복잡해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표준은 AI 데이터센터를 서비스·관리·인프라의 3개 계층으로 나누고, 각 계층 간 역할과 신호 교환 방식 등을 정의한 것이 핵심이다.
서로 다른 시스템이 신호를 통해 상태와 제어 정보를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구조다.
SK텔레콤은 2024년 해당 과제를 국제 표준화 안건으로 제안한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협의를 거쳐 표준 채택을 끌어냈다.
회사 측은 이번 표준이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과 기관의 AI 데이터센터 도입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KT 최동희 AI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표준 승인은 SKT가 그동안 축적해온 AI DC 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분야 국제 표준화 및 글로벌 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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