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큐브, 무탄소 NCC 공정 안정성 혁신 핵심 과제 수행…석유화학산업 탄소중립 이끈다

김한식 2026. 3. 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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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는 총 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인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나프타 분해 시설(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에 참여해 3세부 주관기관으로 2차년도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임지숙 대표는 "다양한 사업 경험으로 축적된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무탄소 연료 기반 차세대 NCC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한하겠다"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AX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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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NCC 공정 생성형 AI 이미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는 총 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인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나프타 분해 시설(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에 참여해 3세부 주관기관으로 2차년도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국책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진행하며 1차년도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2차년도 과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NCC에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등 연료를 적용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큐브는 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연구에서 3세부 주관기관으로서 철도기술연구원·경북대 등과 함께 'NCC 혁신공정의 안정성과 환경·경제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최적 공정 설계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총괄기관인 용호기계기술을 포함한 1·2세부의 경우 세화이앤씨·용호기술·전남테크노파크·고등기술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여수시 등 산·학·연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큐브는 납사 열분해 파일럿 운전 데이터 분석으로 공정 내 센서의 최적 위치를 도출해 상용급 NCC 공정 설계의 안정성 분야를 지원한다. 무탄소 연료 사용에 따른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각 공정의 유해 가스 누출 감지 센서와 연계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기술을 완성하고 향후 AI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사업성을 확장해 AI 대전환(AX) 기반 공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과제 참여로 친환경 공정 안정성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국내·외 석유화학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지숙 대표는 “다양한 사업 경험으로 축적된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무탄소 연료 기반 차세대 NCC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한하겠다”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AX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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